· 마공학 공방 소개
마공학공방은 현재 두 명이 운영하고 있으며
고대, 중세의 마법과 연금술을 현대의 기계장치에 접목시켜 작동하는 제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만들어진 장치들은 기계적 원리에 따라 움직이지만
그 안에 깃든 마법의 힘을 일으켜 원하는 소망을 이루게 합니다.
단순히 마법의 컨셉을 흉내내어 악세사리를 만드는 것이 아닌,
고증에 기반한 실제 마법적 의식을 행하여 제품을 만듭니다.
그런 이유로 마공학공방은 사안에 따른 별의 위치,
점술 등을 계산하여 최적의 상태에서 제작하게 됩니다.
오로지 완전한 수제품이며, 협업을 제외한 작품들은
고대, 중세의 마법과 연금술을 현대의 기계장치에 접목시켜 작동하는 제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만들어진 장치들은 기계적 원리에 따라 움직이지만
그 안에 깃든 마법의 힘을 일으켜 원하는 소망을 이루게 합니다.
단순히 마법의 컨셉을 흉내내어 악세사리를 만드는 것이 아닌,
고증에 기반한 실제 마법적 의식을 행하여 제품을 만듭니다.
그런 이유로 마공학공방은 사안에 따른 별의 위치,
점술 등을 계산하여 최적의 상태에서 제작하게 됩니다.
오로지 완전한 수제품이며, 협업을 제외한 작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AND
· 공 방 장 ·
2009년 하이매직에 입문하여, 2011년에 해외의 신학교에 들어가
중세 신비학과 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몸담은 종교의 사제 서품을 받고 하이매지션으로 활동중입니다.
중세로부터 내려오는 마법적 지식들과 원리, 신성 철학을 녹여내여
다양한 제품들을 만듭니다.
연금술과 하이매직을 주로 다룹니다.
중세 신비학과 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몸담은 종교의 사제 서품을 받고 하이매지션으로 활동중입니다.
중세로부터 내려오는 마법적 지식들과 원리, 신성 철학을 녹여내여
다양한 제품들을 만듭니다.
연금술과 하이매직을 주로 다룹니다.
· 새 비 ·
영국의 드루이드협회(OBOD)에 정식으로 속해 있는 오바테입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입문식을 치렀으며
잊혀진 정령과 존재들의 기억을 전승하는 일을 합니다.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켈트의 전통 드루이즘을 표방하며
로우매직에 기반한 주술과 약초학, 고대 마법등을 탐구합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입문식을 치렀으며
잊혀진 정령과 존재들의 기억을 전승하는 일을 합니다.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켈트의 전통 드루이즘을 표방하며
로우매직에 기반한 주술과 약초학, 고대 마법등을 탐구합니다.